고창기상대, 학생 기상체험 인기몰이
동네예보 등을 통해 실생활에 더욱 가까운 기상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고창기상대가 학생들의 새로운 현장학습장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고창군은 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상지식 습득과 풍수재해, 화재 등 긴박한 재난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요령 등을 제공하기 위한 현장체험 학습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초등학생 50여명이 군청 재난종합상황실과 고창기상대를 방문하고 재난관리 현황과 동영상 시청, 강우량계, 풍속계, 풍향계 등 기상관측장비 견학을 통해 날씨 보는 방법과 재난 시 대처요령 등을 체험했다.
10일 현재 관내 초등학생 300여명이 기상관측소 현장을 찾아 기상체험을 했으며 고창기상대의 본격적인 업무 개시로 고창지역을 비롯 인근 영광, 함평군의 동네예보 발표와 통계자료 제공 등 각종 민원업무를 실시함에 따라 오는 2009년부터는 더욱 확대된 기상지식과 기상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작성시간 : 2008-11-10
고창=신동일기자s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