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26일 고창 상하중학교 1,2,3학년 전교생 82명이 국회를 방문 하였습니다.

날씨는 화창하고 좋았는데 국회 귀빈이 방문 하셔서 본청 본회의장만 방문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이들이 예의가 너무 바르고 말도 잘들어서 중학생 답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이유를 금방 찾을 수 있었습니다.

교장선생님께서 전교생을 향해 우렁찬 '차렷, 경례' 예의를 중요시하시는 교육 때문이었던것 같았습니다.

여러곳을 견학 시켜줄 수 없어서 마음이 무거웠는데 뜻밖에 고창이 고향이신 국회사무처 직원분이 계셔서 상임위회의장 견학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국회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웃음을 가지고 떠나는 학생들을 보며 인솔을 했던 저역시 절로 웃음이 나왔습니다.

아무쪼록 국회에서 많은것을 느끼고 배워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