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고창군 농협기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23일 농협 중앙회 고창군지부(지부장 양주용) 주관으로 열렸다.
고창군 관내 7개 팀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관내 지역농협 및 농업인 조합원의 화합과 건전한 여가활용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이강수 군수를 비롯해 김춘진 국회의원, 7개 지역농협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각 읍ㆍ면을 대표하는 140여명(남ㆍ여 각5명)
의 선수들이 참가해 게이트볼을 통한 화합의 장을 열었다.
상하면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는 상하면팀이 남녀부분 각각 우승을 차지해 우승기와 트로피 및 부상을 수상했다.
2위는 공음면(남), 부안면(여), 3위 흥덕면(남), 대산면(남), 성내면(여), 고창읍(여)팀이 각각 차지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고창군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 조합원의 건강증진 도모 및 여가활용의 새로운 공간으로 탄생할수 있도록 매년 정기적으로 대회를 갖고 명실상부한 주민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박제철기자 jcpark@sjbnews.com
2008년 08월 25일 (월) 16: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