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행안면 신기리 청교마을(노인회장 허영복)에서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마을회관 준공식이 17일 성대히 거행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호수 부안군수를 비롯한 김춘진 국회의원, 권익현 전북도의회의원, 오세준, 임기태부안군의회 의원과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김호수 부안군수는 축사를 통해 “농촌의 경우 독거노인으로 구성된 세대가 대부분이어서 그간 외롭게 생활을 하던 분들이 이제는 이렇게 좋고 편리한 시설을 갖춘 마을회관에서 내 집처럼 한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많은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한편 청교 마을회관은 5천만원의 군 보조금과 지역주민과 출향인 등이 정성스럽게 모금한 1천1백마원등 총 6천 100만원의 사업비로 부지 337㎡에 건평 72㎡로 준공됐다.
/부안=장용석기자
2008년 07월 17일 (목) 14:4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