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진의원, 「발달장애인의 평생교육 지원을 위한 한-미 국제컨퍼런스」개최

발달장애인 전문가 Dr. Clark, Jim Baldwin 초청 

김춘진의원(민주당, 고창·부안)은 2월 6일(토) ~ 7일(일) 까지 전라북도 고창 선운사 에서「발달장애인의 평생교육 지원을 위한 한미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한미국제컨퍼런스는 김춘진의원과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One of Us Foundation, 한국TIL전환교육연구소가 공동주최 하고,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기반을 만드는데 헌신한 발달장애인 전문가(Dr. Clark, Jim Baldwin)를 초청하여 발달장애를 가진 학생들의 독립생활을 위한 중등이후의 교육과 취업옹호를 위한 기반마련 및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김춘진의원과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상임대표 윤종술), One of Us Foundation(책임자 Debbie Ahn), 한국TIL연구소(소장 황승욱)는 발달장애인이 살기좋은 지역으로 유명한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기반을 만드는데 헌신한 발달장애인 전문가 Dr. Clark, Jim Baldwin을 초청하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미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김의원은 2009년 6월 현재 우리나라 발달장애인은 1만4천여 명으로 전체 2백40만 장애인 중 0.5%에 불과하는 아주 소수라면서, 장애인이 사회적 약자라면 발달장애인은 약자 중에 약자라고 강조하면서, 각 대학들이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장애인특례입학 기회가 있으나 이는 대부분 신체장애인들에게 열려 있어 특별한 교육과정과 교육전문인력을 필요로 하는 발달장애 등 정신관련 장애인들은 그러한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Dr. Clark는 「발달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중등이후 교육의 미래」라는 발표에서 미국연방정부는 최근에 발달장애를 가진 학생들의 중등교육 이후 교육 프로그램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있었고, 최근에 발달장애를 가진 학생들을 위한 고등교육법안 통과에 따라 “발달장애를 가진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보조금(학생보조금), TIL과 같은 프로그램을 공립2년제 대학에서 수강하도록 열어주었으나 아직 재정법이 통과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캘리포니아에서 현재 시행하고 있는 모든 프로그램들이 재정삭감으로 위험을 가지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Jim Baldwin은 베이커스필드 지적장애인연합회(Bakersfield Association for Retarded Citizen, BARC) 소개자료에서 BARC의 사명이 발달장애인이 더 나은 삶의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보다 튼실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밝히면서, BARC의 돌봄 프로그램인 Access Now(지역사회 통합프로그램), BARC On The Move(행동관리프로그램), Supported Living Services(지원생활프로그램), 영아발달 프로그램 등에 대해서 설명했다.


김춘진의원은 고등교육을 받지 못하고 직업훈련을 충분히 못하면, 경제 및 사회적 독립은 요원하다면서, 발달장애인들이 고등교육과 평생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독립해서 살 수 있도록 교육체계가 만들어야 져야 할 것이며, 선진국에서 이루어지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고등교육과 평생교육 모델을 배워 하루 속히 한국에 서 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및 평생교육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 국제컨퍼런스 자료집은 김춘진의원 홈페이지(http://www.cjkorea.org) <의정활동>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