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금)
김춘진의원, 재외동포 교육실태 파악 위해 중국 방문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김춘진의원(민주당, 고창·부안)은 1월 22일(금) 재외한국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재외동포교육의 질적 수준 제고를 위한 현장실태 점검을 위해 1월 22일(금)~25일(월)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하기 위해 출국했다.
이번 중국 방문은 국회교육과학기술위원회 2009년 국정감사 과정에서 재외동포 교육실태 파악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상임위원회 활동의 일환으로 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재외한국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재외동포교육의 질적 수준 제고를 위한 현장 실태를 점검하기 위함이다. 1월 22일(금)부터 25일(월)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북경과 상해 한국학교를 방문하여 학교현황 및 현안사항을 파악하고, 교직원, 학부모, 학교운영위원회, 재단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재외교육기관 발전방안 등을 협의한다.
김의원은 세계적으로 재외동포 인력을 잘 활용함으로써 자국의 경제발전에 성공한 나라들이 많이 있다면서 우리나라도 재외한국학교의 교육지원을 통해 인적자원을 육성하고 적극 확보하는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중국은 해외의 화교 경제인과 과학자들이 중국 내의 인적자원과 활발히 교류함으로써 중국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으며, 이스라엘은 세계 각국에 흩어진 고급 두뇌를 적극 유치해 활용하고 있고, 인도 또한 정보통신기술 인력들이 전세계에 활약해 21세기 정보통신산업의 중심국가로 부상하고 있다.
김춘진의원은 “최근 재외국민에게 참정권이 부여되면서 재외동포에 대한 관심과 시각이 많이 변하고 있으며, 해외 한국학교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재외한국학교의 지원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발전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