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김춘진의원, 위원 15인으로 구성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김춘진 의원이 5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무상급식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됐다.
민주당은 6.2 지방선거 공약인 친환경무상급식추진을 위해 원내, 중앙당, 지방자치단체간 전략적 대응을 하고, 무상급식 추진 이행 방안 수립 및 지속 점검을 위해 시·도별 이행추진본부 역할을 하는 ‘무상급식추진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 구성은 위원장에 김춘진 의원, 위원(15인)으로는 김상희·김유정·김영진·안민석·변재일 의원(이상 교과위), 강성종·오제세·이종걸 의원(이상 기재위), 이윤석 의원(행안위), 김영록·정범구 의원(이상 농해수위), 양승조 의원(보건복지위), 김진표 위원(지경위), 백재현 의원(국토해양위), 최재성 의원(외통위) 등이다.
무상급식추진특별위원에는 첫 공식활동으로 8일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간담회실 128호에서 ‘시·도 무상급식추진지역본부 출범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김 위원장은 “무상급식은 아이들의 기본적인 권리이며, 우리 사회가 공동으로 책임져야 할 부분”이라며 “어떠한 이유로도 침해당해서는 안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2010.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