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신홍관 기자 = 민주당 김춘진 의원(전북 고창·부안)은 22일부터 사흘간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자활작품전시회'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다.
같은 당 조배숙 의원을 비롯, 곽정숙(민노당) 박선영(자유선진당) 손숙미 의원(한나라당)과 공동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여성자활네트워크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주관한 탈성매매 여성 자활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STOP! 성매매!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자활작품전시회'란 주제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탈성매매여성들의 자활과 성매매방지 사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회의원과 일반시민들이 탈성매매여성의 자활과정에 직접 참여해 탈성매매여성의 자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회에는 전국 8개 탈성매매 여성 자활지원센터에서 제작된 각종 공예품을 판매해 자활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춘진 의원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탈성매매 여성들의 자활사업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자활사업에 대한 평가가 지나치게 획일화돼 합리적 평가 지표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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