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춘진 의원(전북 고창·부안)은 중국 동포 교육의 현장 실태 점검을 위해 22일 출국했다.


김춘진 의원은 재외동포 교육 실태 파악을 위한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위원들로 구성된 대책위원들과 함께 25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대책위는 이번 방문에서 베이징과 상하이 한국 학교의 현안을 점검하고, 교직원 학부모 학교운영위원회 재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발전 방안 등을 협의한다.


김춘진 의원은 "최근 재외국민에게 참정권이 부여되면서 동포에 대한 관심과 시각이 많이 변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해외 한국학교의 열악한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지원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신홍관 기자 shong@newsis.com


2010-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