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춘진 의원(고창·부안)이 지원한 부안 계화지구 170ha 규모의 대구획 경지정리 사업이 확정되었다.
5일 김춘진의원실에 따르면 그동안 경지정리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던 부안 계화지구 대구획 경지정리사업이 오는 하반기부터 2009년 봄까지 마무리될 이 사업에는 총 2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김의원은 또 매년 여름 집중호우로 인하여 침수피해를 겪었던 고부천, 원평천, 흥덕배수로, 운흥천 등 하천정비사업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고부천 정비사업에는 이미 올 예산으로 10억원이 실시·설계비로 확보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김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한우시식회에 참여하여 어려운 한우농가의 어려움을 알리고 국민들에게 한우를 사랑해 줄 것을 촉구했다.
/서울=김영묵기자
2008.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