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민주당이 6월 지방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초.중학교의 무상급식 추진을 본격화 하고 있다.

   민주당은 최근 당내에 `무상급식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무상급식 확대, 재원 마련 방안과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 김춘진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추진위에는 김진표 이종걸 최재성 안민석 김영진 김유정 이윤석 의원 등 교과위를 비롯한 각 상임위 위원 12명이 참여했다.

추진위는 오는 15일 정세균 대표와 함께 무상급식이 이뤄지고 있는 경기도 과천 관문초등학교를 방문, 현장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듣는 등 무상급식 찬성여론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20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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