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신홍관 기자 = 민주당 김춘진 의원(전북 고창·부안)이 3일 유니세프 감사패를 수상했다.

김춘진 의원은 이날 유니세프 도쿄사무소로부터 아동의 보건 영양 교육에 대한 국제지원 확대를 목적으로 하는 유니세프 정신 실천에 앞장서고 세계 빈곤아동 문제 개선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유니세프국회친구들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김춘진 의원은 지난해 9월 국회에서 세계 경제 위기와 빈곤 아동 문제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국회의 공적 개발 원조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도 했다.

김 의원은 다음달 8일 국회에서 유니세프와 유니세프국회의원친구들과 공동으로 학교 석면 관리를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김 의원은 이날 비자야 라즈반다리 유니세프 평양사무소 대표를 면담하고 북한 아동 빈곤 문제에 대한 국제적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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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