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농협조합공동 사업법인은 현대화된 생산라인 시설을 갖추고 고품질 브랜드 ‘황토배기’ 쌀을 본격적으로 생산한다.
농협통합 RPC(대표 허기섭)는 2007년도 농림수산식품부 고품질 쌀 브랜드 육성사업 브랜드 경영체로 선정돼 사업비 22억원을 지원받아 황토배기 쌀 브랜드 육서을 위한 시설현대화사업을 마쳤다.
5 일 무장 농협통합RPC에서 열린 이날 준공식에는 이강수 고창군수, 장세영고창군의회 의장, 김춘진 국회의원, 김일군 농협중앙회 상무, 황의영 농협중앙회 전라북도지부장, 양주용 군지부장 등 관내 농협임원 및 영농회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시 설현대화 사업은 현미색체선별기,세라믹정미기,로봇자동적재기등 23종의 자동화된 가공기계류와 계량, 제현 및 도정수율이 자동으로 판정 처리되고 품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품질분석기 등 GAP인증을 받을 수 있는 현대화된 기계시설이 갖춰져 브랜드 경영체와 농업인과의 조직화, 품종통일 품질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가 있게됐다.
특히 고품질 브랜드 쌀을 가공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포장단위로 포장이 가능해져 농가소득증대에도 크게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앞 으로 고창군과 브랜드 경영체는 황토배기 쌀이 지속적으로 대한민국 소비자들에게 확고히 자리매김은 물론 유기농, 무농약쌀을 본격적으로 계약생산 판매할 수 있도록 품종단일화, 수확, 건조. 저장 및 홍보, 마케팅 품질관리에 이르기까지 일원화 해 쌀 시장의 전면 개방에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박제철기자 jcpark@sjbnews.com